추리 플래시게임 [Sub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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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리 형태로 플레이를 이어 나가는 Submachine 10 서브미션 텐게임으로 폐허가 되어 있는 공간에서 여 거 가지의 도구들을 가지고 상황에 맞은 조작을 하여 전계를 이어 나가게 됩니다. 힌트 같은 것은 정해져 있지 않고 있어요.오로지 여러분이 많은 정찰을 통해서 의심스러운 물건들을 클릭해 주셔야 해요.

 

머리쓰는 플래시 리뷰

추리 플래시게임을 하실 때에는 주위에 단서가 될 수 있는 것은 인벤토리에 넣어 다니면서 필요한 곳에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다른 작품들보다 난이도가 무척이나 어려울 정도로 맵이 생각보다 많아서 모두 클리어하려면 아무래도 꽤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 같아요.

대부분 모우 완료하기 위해서는 한 시간가량 넉넉한 시작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현재 위치를 가만히 보고 있으니 꼭 우주 공간에 설치되어 있는 정거장 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어요.

주변은 온통 두꺼운 케이블 같은 것으로 서로 연결을 이루고 있으며 여러 개의 통로로 구분되어 있답니다.

불을 발킬 수 있는 전구와 전원에 연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플러그는 항상 가방 안에 챙겨 두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암호라 할 수 있는 이상한 문자가 적혀 있는 종이 또한 챙겨 주셔야 합니다.

동상 같은 곳에서도 템을 하나 획득할 수가 있는데 이상하게 생긴 고리 같은 것을 찾아내야 합니다.정사각형으로 만들어져 있는 내게의 도형을 쪽지와 같은 무늬가 나오도록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처음 추리 게임을 하실 때에는 전혀 해답을 못 찾아 쉽게 도중에 포기하기 쉬운 게임이라 할 수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집중 플레이하다 보면 중요한 단서들을 하나둘씩 찾아내면서 재미난 추리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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